세월호 7주기를 기억합니다
2021년 04월 15일(목) 00:00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통기타거리 가수들, 16일 사직공원 폴리계단
세월호 7주기를 기억하고 미얀마 민중들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광주시 남구 사직동 통기타거리의 가수들은 세월호 7주기를 기억하고 미얀마 민중들의 민주화 투쟁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오는 16일 오후 3시 사직공원 폴리계단에서 시작한다. 이후 통기타거리 가수들은 5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들은 노래를 통해 풀리지 않는 세월호의 진상 규명과 민주화를 향한 미얀만 국민들의 열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지구촌에서 누군가의 희생으로 더 이상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첫 공연은 김창완의 ‘안녕’을 비롯해 민중가요 등 더불어 부를 수 있는 노래로 꾸며진다. 이날 출연은 사직공원 음악협의회 소속 박종태·김찬·정영보·양학태·유미랑이 출연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