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앙상블 ‘라루체’ 월요콘서트 무대에
2021년 04월 15일(목) 00:00
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라루체’ 공연 장면. <광주문화재단 제공>

성악 앙상블 ‘라루체’가 ‘로맨틱 멜로디’를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21 월요콘서트’ 기획공연 다섯 번째 무대에 초청된 라루체는 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네딕트 ‘달콤한 4월이 오면’ 소프라노 노래를 시작으로 토스티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리’를 비롯해 쇼팽, 슈만, 베르디 등 유명한 작곡가들 12곡을 바리톤, 메조소프라노, 테너 등 실력있는 성악가들이 노래한다. 이날 공연에는 양송이·전진·김기선·탁현호·이지원 씨가 출연한다.

성악 앙상블 ‘라루체’는 이탈리어로 찬란한 빛을 의미한다. 음악을 매개체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2010년에 창단된 보컬 앙상블 단체다.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티켓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면 된다.

한편 이날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1 월요콘서트’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5개 공연은 마무리된다.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는 ‘2021 월요콘서트’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5개 단체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모공연은 모두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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