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프로야구 시범경기
2021년 03월 09일(화) 19:40 가가
10~20일 팀당 10경기…KIA, 삼성·NC·롯데·키움·KT 상대
2021년 KBO리그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다.
KBO는 9일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2021 시범경기의 무관중 운영을 결정했다”며 “더 안전하게 정규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KBO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 일정을 진행한다.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무대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가 결정됐다.
대신 KBO 각 구단은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준비한 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IA는 20·21일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통해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창원으로 가서 22·23일 NC를 상대하고 이후 홈에서 남은 6경기를 치른다. 25·26일 롯데와 경기를 갖는 KIA는 키움(27·28일), KT(29·30일)와의 경기를 통해 시즌 리허설을 끝낸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BO는 9일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2021 시범경기의 무관중 운영을 결정했다”며 “더 안전하게 정규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KBO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 일정을 진행한다.
대신 KBO 각 구단은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준비한 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IA는 20·21일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통해 시범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창원으로 가서 22·23일 NC를 상대하고 이후 홈에서 남은 6경기를 치른다. 25·26일 롯데와 경기를 갖는 KIA는 키움(27·28일), KT(29·30일)와의 경기를 통해 시즌 리허설을 끝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