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같은 가게서 1등 행운 2명 … 951회 로또 ‘17억 5000만원’
2021년 02월 20일(토) 22:14 가가
제951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4명이 1등에 당첨돼 17억 4755만 2661원을 받는다. 목포 같은 판매점에서 두 명이 1등의 행운을 얻었다.
20일 진행된 로또 복권 추첨에서 ‘2, 12, 30, 31, 39, 43’이 1등 번호가 됐다. 14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혔다.
목포 신신마트 편의점(철로마을길 36 신신마트)에서 수동으로 2명의 1등이 나왔다. 이들 포함 5명이 수동, 8명이 자동, 1명이 반자동으로 1등 번호를 선택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5663만36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07명으로 당첨금은 140만2692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233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4만6154명이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20일 진행된 로또 복권 추첨에서 ‘2, 12, 30, 31, 39, 43’이 1등 번호가 됐다. 14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5663만36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07명으로 당첨금은 140만2692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233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4만6154명이다.
/박유연 기자 flexibl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