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활짝 핀 ‘봄의 전령’ 복수초
2021년 02월 18일(목) 19:30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8일, 장성군 황룡면의 한 주택가에서 봄의 전령인 복수초가 흰 눈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8일, 장성군 황룡면의 한 주택가에서 봄의 전령인 복수초가 흰 눈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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