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뒤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
2021년 02월 15일(월) 19:32

15일 오전 광주시 북구 재활용 선별장에서 직원들이 설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정리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5일 오전 광주시 북구 재활용 선별장에서 직원들이 설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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