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입점하려면? 전남신보 ‘원스톱 비즈니스 프로그램’
2021년 02월 03일(수) 17:07 가가
전남 소상공인 대상 올해 4차례 진행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전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4차례에 걸쳐 ‘원스톱 비즈니스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이 네이버 쇼핑이나 스마트플레이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전 위주 교육을 펼친다.
교육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비대면 판촉 등 경영 전략과 해법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스마트 소상공인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 ‘밀착 사후관리 및 피드백’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스마트 교육은 소상공인 세무·노무 기초, 온라인 홍보 플랫폼 구축,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등을 가르친다.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콜, 모두 홈페이지 제작, 네이버 쇼핑 입점지원 등 온라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가 일대 일 교육을 펼친다.
업체별로 전담직원을 배정해 사후 지원도 계속할 방침이다.
전남신보는 이달 16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는 자영업종합지원센터 또는 전남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남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이 네이버 쇼핑이나 스마트플레이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전 위주 교육을 펼친다.
‘스마트 소상공인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 ‘밀착 사후관리 및 피드백’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스마트 교육은 소상공인 세무·노무 기초, 온라인 홍보 플랫폼 구축,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등을 가르친다.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콜, 모두 홈페이지 제작, 네이버 쇼핑 입점지원 등 온라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가 일대 일 교육을 펼친다.
전남신보는 이달 16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는 자영업종합지원센터 또는 전남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