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설은 쇠야죠
2021년 02월 02일(화) 19:20

설 명절을 열흘 앞둔 2일 오후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 5일장이 설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설 명절을 열흘 앞둔 2일 오후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 5일장이 설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