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나눔 실천…고사리 손 성금
2021년 01월 31일(일) 17:32

광주 선운초등학교(교장 강성순) 학생들이 지난 29일 어룡동주민센터에 기부금 30만원과 라면 800개를 기부했다. 선운초 학생들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라면트리’ 및 ‘선운나눔장터’를 운영하는 등 2019년부터 3년째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

광주 선운초등학교(교장 강성순) 학생들이 지난 29일 어룡동주민센터에 기부금 30만원과 라면 800개를 기부했다. 선운초 학생들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라면트리’ 및 ‘선운나눔장터’를 운영하는 등 2019년부터 3년째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