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춘백
2021년 01월 27일(수) 18:05

춘백으로 알려진 강진 백련사 동백림이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일찍 꽃망울을 터트렸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나무 숲은 1.3㏊ 면적에15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춘백으로 알려진 강진 백련사 동백림이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일찍 꽃망울을 터트렸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나무 숲은 1.3㏊ 면적에15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