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트레져헌터, 1인 창작자 육성 협약
2021년 01월 27일(수) 17:38 가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인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과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지난 25일 MCN 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와 ‘MCN 기업성장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CN 1인창작자 육성지원 사업’ 추진과 광주 MCN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비즈니스 역량강화 컨설팅 ▲업계 전문가 계약 체결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MCN 기업성장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 미디어콘텐츠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 취득과 일대 일 상담, 광고 계약 체결 등을 돕는다.
탁용석 원장은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MCN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진흥원은 지난 25일 MCN 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와 ‘MCN 기업성장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비즈니스 역량강화 컨설팅 ▲업계 전문가 계약 체결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MCN 기업성장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 미디어콘텐츠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 취득과 일대 일 상담, 광고 계약 체결 등을 돕는다.
탁용석 원장은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MCN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