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65곳…전국 최다 배출
2021년 01월 26일(화) 15:14 가가
광주원예농협·안양농협 ‘그랑프리’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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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기 광주원협 조합장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0년 클린뱅크 인증 사무소에 전남 65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클린뱅크 인증 평가는 매년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남에서는 전국 12개 그랑프리 농·축협 가운데 광주원예농협과 안양농협이 각각 6년 연속, 3년 연속 뽑혔다.
전남 수상 농·축협은 총 65곳으로, 나주 영산포농협 외 32곳이 ‘금등급’을 받았고 ▲여수 율촌농협 외 14곳 ‘은등급’ ▲장성 황룡농협 외 14곳 ‘동등급’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