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생활SOC사업 착공
2021년 01월 20일(수) 23:10
공공인프라 확충 본격화
광주시 북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생활SOC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 및 생활SOC사업 통합 기념식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24일 개관한 북구문화센터 개관식과 북구가 추진 중인 생활SOC사업 3곳의 착공식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개관식을 진행하는 북구문화센터는 연면적 2841㎡(지하1층, 지상 3층)에 공연장 377석, 도서관 180석, 오픈갤러리 등 문화·예술·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공연장과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북구는 전망하고 있다. 함께 진행되는 3곳의 착공식은 중흥 복합공공도서관’과 ‘신용 복합공공도서관’, ‘우산동 생활SOC복합화사업’이다. 장애인형 수영장을 갖춘 ‘반다비 복합체육센터’는 2월 달에 착공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문화센터와 생활SOC사업은 구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체육·복지·여가 등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SOC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22년까지 첨단2지구 산업단지 체육공원 부지에 총 160억 원을 들여 연면적 5000㎡(지상 4층) 규모로 체력인증센터, 배구·농구·배드민턴장 등의 시설과 671석의 관람석을 갖추게 될 ‘북구종합체육관 건립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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