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1년 01월 20일(수) 20:15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2월까지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위기가 발생할 때 디지털사회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위기 이후 언택트 업무방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민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청년층에게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근무나 연관 분야 취업을 돕고, 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IT관련 직무를 가지고 있는 피보험자수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나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청년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로, 참여 기업에게는 월 지급 임금 수준에 따라 1인당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광주경총은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총 270명의 청년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김정훈 광주경총 노동경제정책본부장은 “해당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정규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채용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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