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정을
2020년 12월 20일(일) 19:05 가가


20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 우체국앞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추위를 녹이던 시민들의 기부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20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 우체국앞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추위를 녹이던 시민들의 기부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