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판매점 위생 점검
2020년 12월 16일(수) 19:3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세가 커지면서 계란가격 급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광주시 북구 농업축산팀 직원들이 관내 한 계란판매점에서 위생상태 점검과 함께 물가안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세가 커지면서 계란가격 급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광주시 북구 농업축산팀 직원들이 관내 한 계란판매점에서 위생상태 점검과 함께 물가안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