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기열씨 ‘한방배’ 과일산업대전 최우수상
2020년 12월 08일(화) 19:05
영암 도포면 이기열 농가에서 재배한 한방배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영암 이기열 배 명인이 ‘창조’ 품종으로 신품종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기열 씨는 계피, 당귀, 감초 추출액 등을 가미한 한방액비를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친환경 과원 관리와 생산자·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기열 한방배’라는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으로 선정됐던 이씨는 ‘영암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육성 신품종 배 재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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