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춘 문화살롱’ 열었다
2020년 10월 14일(수) 18:05
청년들 삶의 질 향상·창의적 활동 도모…강의·체험활동 전개

화순군은 지난 8일 정경옥 강사를 초청해 ‘핸드 드립커피 체험을 통한 심신의 피로 풀기’를 주제로 ‘청춘 문화살롱’을 열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청년 공동체 문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청춘 문화살롱’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청춘 문화살롱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창의적 활동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10일까지 퍼스널 컬러 찾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을 통한 심신의 피로 풀기, 호감을 주는 대화 기법, 가죽지갑 공예를 통한 자아성취 도달 등을 주제로 총 6차례 진행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핸드드립 커피 체험을 통한 심신의 피로 풀기’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진한 커피향을 전했다.

이날 문화살롱에서는 정경옥 강사가 커피의 유래, 좋은 커피 고르는 법, 케냐에서 직수입한 무농약 생두를 이용한 로스팅 과정, 그라인더 사용 방법, 핸드드립 요령 등을 강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이 문화살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됐면 한다”며 “내년에 청년센터가 문을 열면 ‘청춘 문화살롱’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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