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숙련기술인 90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2020년 09월 09일(수) 00:00 가가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선수단 90명이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군산과 전주, 익산, 완주 등 전북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금형 등 33개 직종에 90명이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위원회는 이번 대회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참가선수 전원 훈련비와 우수 직종에 대한 지원 등을 펼쳤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자격시험 실기시험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팀)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회식은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되며, 본 대회도 선수와 심사위원을 제외한 제3자의 경기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희 광주시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군산과 전주, 익산, 완주 등 전북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금형 등 33개 직종에 90명이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위원회는 이번 대회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참가선수 전원 훈련비와 우수 직종에 대한 지원 등을 펼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회식은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되며, 본 대회도 선수와 심사위원을 제외한 제3자의 경기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