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역농가 돕기 ‘상생 팔도장터’ 연다
2020년 09월 08일(화) 00:00
11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상생 팔도장터’ 포스터.<한전 제공>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가 추천한 ‘나주 배’ ‘완도 전복’ ‘법성포 찐보리굴비’ 세트가 전국 2만3000명 한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보여진다.

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를 연다.

상생 팔도장터는 전국의 대표 농특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다.

이번 장터는 본사 임직원만이 참여하던 기존의 ‘사회적경제 금요장터’를 대신해 전 임직원 2만3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했다. 판매 물품은 전국의 한전 지역본부 및 지자체에서 직접 추천받은 각 지역의 대표 상품 총 10개로 구성했다.

상품 판매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판매 대신 사전 예약 후 사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석 명절 전 물품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전은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 금요장터를 총 8차례 열어 약 6000만원 이상의 판매수익을 올려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해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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