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봉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본격 업무 돌입
2020년 09월 07일(월) 00:00
송기봉(사진)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송 신임 청장은 “호남지역 세정의 책임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공감과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송 청장은 “편하게 세금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토로하는 어려움과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세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도록 상생하기 위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세무부담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일자리창출에 주요 역할을 하는 기업에 대한 선제적 세정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으로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국세행정을 펼치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