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추석 지역 중기·소상공인 5000억 지원
2020년 09월 07일(월) 00:00 가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규 특별자금 3000억원 등 모두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자금 대출 기간은 7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이다. 업체당 20억원 한도로 최대 0.50%포인트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발 빠르게 시행하기로 했다고 광주은행 측은 설명했다. 자금편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만기 연장자금 2000억원도 편성,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 연장도 해줄 계획이다.
송 행장은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설에도 신규 대출 4535억원, 만기 연장 3399억원 등을 시행했다.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20억원 규모 시도 신용보증재단 출연, 여행·숙박업 등의 4000억원 특별지원,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 자금(1000억원) 지원 등을 한 바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만기 연장자금 2000억원도 편성,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 연장도 해줄 계획이다.
송 행장은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