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중
2020년 09월 06일(일) 18:42 가가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비가 내린 6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비가 내린 6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전남 신혼부부 5쌍 중 1쌍 따로 산다…전국 최고 비중
  2. 2북구 용봉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
  3. 3서구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물상자 나눔
  4. 4남구 봉선동 누리봄 그룹홈에 소원물품 선물
  5. 5좌초 위기 국립의대 ‘1월 데드라인’ 속 순천대 선택 주목
  6. 6광주시, 민간·군 공항 업무 통합 않기로
  7. 7사고일에 멈춰선 시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8. 8광주·전남 하루 종일 영하권 강추위
  9. 9목포대·순천대 통합 살려야 국립의대 개교 희망 살린다
  10. 10나주 봉황·동강면 오리 농가 AI 잇따라

많이 본 뉴스

  1. 1사고일에 멈춰선 시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2. 2한국·일본·대만 심근경색증 공동 심포지엄 개최
  3. 3광주 도심융합특구, ‘직·주·락’ 청년 혁신 거점으로 키운다
  4. 4좌초 위기 국립의대 ‘1월 데드라인’ 속 순천대 선택 주목
  5. 5광주비엔날레, 계약직 21명 31일까지 계약만료 통보
  6. 6 또 한 명의 초보감독, 광주 축구 열풍 이어갈까
  7. 7‘거래 절벽’ 광주 부동산…수도권 규제 ‘풍선효과’ 올까
  8. 8[제주항공 참사 1년] 남겨진 죄책감·잊혀지는 두려움…고통에 짓눌린 삶 여전
  9. 9[제주항공 참사 1년] 179켤레 신발·1229개 리본…공항 가득 추모 메시지
  10. 10켄텍-한전-전남도, 영암에 수소도시 조성 나선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