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봉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임명
2020년 09월 04일(금) 00:00 가가
국세청 차장엔 문희철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송기봉(55·사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3일 국세청 차장과 서울청·부산청·광주청장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송 신임 광주청장은 한양공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영주세무서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대변인, 서울청 조사1국 1과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등 주요 직위를 지냈다.
송 청장은 IT 기술을 활용한 성실납세 지원체계 고도화와 국세업무 모바일 서비스 전면 확대,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한 조사역량 집중으로 세법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세청 서열 2위인 신임 차장에는 문희철(55)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임명됐다. 고창 출신인 문 신임 차장은 군산제일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감사담당관, 광주청 조사2국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광주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서울청장에는 임광현 조사국장, 부산청장에는 임성빈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에는 노정석 국제조세관리관이 각각 임명됐다.
한편 박석현 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4일 오전 퇴임식을 갖고 명예퇴직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국세청은 3일 국세청 차장과 서울청·부산청·광주청장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송 신임 광주청장은 한양공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영주세무서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대변인, 서울청 조사1국 1과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 등 주요 직위를 지냈다.
국세청 서열 2위인 신임 차장에는 문희철(55)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임명됐다. 고창 출신인 문 신임 차장은 군산제일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감사담당관, 광주청 조사2국장,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광주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