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비위 의원 공개사과
2020년 09월 03일(목) 00:00

2일 광주시 북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비위로 지역민들의 비난을 받았던 의원 3명(좌측부터 선승연·이현수·전미용 의원)에 대한 ‘공개사과’ 징계안이 의결됨에 따라 해당 의원들이 공개사과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2일 광주시 북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비위로 지역민들의 비난을 받았던 의원 3명(좌측부터 선승연·이현수·전미용 의원)에 대한 ‘공개사과’ 징계안이 의결됨에 따라 해당 의원들이 공개사과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2일 광주시 북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비위로 지역민들의 비난을 받았던 의원 3명(좌측부터 선승연·이현수·전미용 의원)에 대한 ‘공개사과’ 징계안이 의결됨에 따라 해당 의원들이 공개사과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