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태풍 ‘마이삭’ 피해예방 대책 점검
2020년 09월 01일(화) 19:23

김인식(맨 왼쪽)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일 나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예방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달 28일부터 저수율 70% 이상 저수지 사전방류와 공사현장 1077개소 및 배수장 942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추진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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