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연말까지 확대
2020년 08월 31일(월) 21:55 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8월까지 진행한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을 9월부터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aT는 항공운임의 경우 표준물류비의 7% 지원에 더해 7%를 추가 지원한다. 선박운임도 7% 지원에 ㎏당 9원의 수출물류비를 더 지원한다.
항공운임 지원 품목은 딸기, 버섯, 화훼 등 신선 농산물에서 전체 농식품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7월 말 기준 약 43억 달러(5조1075억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5.6%의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aT 관계자는 “하반기에 수출이 집중되는 배, 단감, 사과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수출농식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류비 추가지원 외에도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오프라인 판촉, 수출정보 제공, 비대면마케팅 등 생산농가와 수출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aT는 항공운임의 경우 표준물류비의 7% 지원에 더해 7%를 추가 지원한다. 선박운임도 7% 지원에 ㎏당 9원의 수출물류비를 더 지원한다.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7월 말 기준 약 43억 달러(5조1075억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5.6%의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aT 관계자는 “하반기에 수출이 집중되는 배, 단감, 사과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수출농식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류비 추가지원 외에도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오프라인 판촉, 수출정보 제공, 비대면마케팅 등 생산농가와 수출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