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한전KDN, ‘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상 등 수상작 다수 배출
2020년 08월 31일(월) 00:00

한전KPS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한전KPS와 한전KDN은 최근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수상작을 다수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했다.

전력설비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KPS는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3개 팀), 은상(1개 팀), 동상(1개 팀)을 수상했다.

한전KPS의 대통령상 수상은 24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한전KPS 한빛1사업처 ‘세계로 분임조’와 보령사업처 ‘마이크로 분임조’는 각각 ‘증기 이송룸 온도 유지공정 개선에 의한 정비시간 단축’과 ‘터빈 응축기의 진공유지 공정 개선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현장개선 분야 금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안전품질분야에서는 하동사업처 ‘퍼펙트 분임조’가 화력발전소 고온·고압지역의 회전체설비 운전과 정비공정에서 위험요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한전KDN 직원들로 구성된 2개 참가팀은 지난 6월 ‘2020년도 전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해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전국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307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발표심사 없이 원고심사로 진행됐다. 분임조 발표내용은 국가품질망을 통해 전 산업현장에 보급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열린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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