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선택 … 광주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2020년 08월 27일(목) 00:00 가가
고객센터 등 50여 가지
모바일웹 업무 이용 가능
모바일웹 업무 이용 가능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50여 가지의 모바일웹 업무를 ‘보이는 ARS’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이는 ARS’를 이용할 수 있는 번호는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와 KJ카드 헬프센터(1577-3650), 광주시 금고(1899-3888) 등이다.
광주은행 보이는 ARS는 음성 안내를 끝까지 듣고 안내에 따라 번호를 눌러 진행해야 했던 방식과 달리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청각 장애를 지닌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광주은행 측은 기대했다.
스마트폰에 ‘T전화’ 또는 ‘콜게이트’ 앱이 설치된 경우에는 이 서비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ARS 상담을 할 때 전용앱 설치를 위한 안내문자가 전송된다.
광주은행은 보이는 ARS 서비스에 50여 종의 모바일웹 뱅킹 서비스를 연계했다.
정찬암 디지털금융본부장은 “비대면 채널 이용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의 편리한 상담을 위해 고객상담 채널의 디지털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 친화적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 디지털 금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으로 디지털 역량 제고를 내세우며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채팅상담시스템’을 시행했고, 올해 6월에는 금융 알림 메시지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공지능 기반 챗봇 상담시스템 ‘베어비’도 시행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보이는 ARS’를 이용할 수 있는 번호는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와 KJ카드 헬프센터(1577-3650), 광주시 금고(1899-3888) 등이다.
스마트폰에 ‘T전화’ 또는 ‘콜게이트’ 앱이 설치된 경우에는 이 서비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ARS 상담을 할 때 전용앱 설치를 위한 안내문자가 전송된다.
광주은행은 보이는 ARS 서비스에 50여 종의 모바일웹 뱅킹 서비스를 연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채팅상담시스템’을 시행했고, 올해 6월에는 금융 알림 메시지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공지능 기반 챗봇 상담시스템 ‘베어비’도 시행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