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9월 급여 105억 온누리상품권 지급
2020년 08월 26일(수) 00:00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직원들의 9월 급여 105억원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급여 지급은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 양측이 합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다.

앞서 한전은 자회사와 함께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5억9000만원의 급여 반납분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고, 직원들이 직접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제작한 수제 마스크 10만세트를 기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성금 3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전국 1694개 전통시장에 손 소독제 10만개를 배부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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