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진행되는 코로나 19 검체 채취
2020년 08월 25일(화) 22:09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284번 확진자로 등록된 60대 여성이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교회에서 3차례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5일 밤 북구보건소가 해당 교회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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