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송원대, 수해복구 봉사활동 ‘구슬땀’
2020년 08월 24일(월) 18:15 가가


광주여대와 송원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산구 본량동 일대에서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양 대학의 학생과 직원들은 농경지 침수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하우스 내부 물품 정리와 집기 세척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여대 제공>
광주여대와 송원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산구 본량동 일대에서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양 대학의 학생과 직원들은 농경지 침수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하우스 내부 물품 정리와 집기 세척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여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