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60㎜ 물폭탄 쏟아진 광주 도심 현장
2020년 08월 07일(금) 17:54 가가
7일 광주에 시간당 6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광주시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은 범람의 위기에 처하면서 긴급히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이날 오후 5시까지 광주에는 168.5㎜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께 광주일보 취재진이 확보한 폭우 속 광주와 전남 지역 주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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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은 범람의 위기에 처하면서 긴급히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이날 오후 5시까지 광주에는 168.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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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양동 광주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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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도 폭우로 차가 물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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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도 폭우로 차가 물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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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구 금호지구 일대. 물이 차오른 도로 위를 차가 천천히 지나다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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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중흥동 일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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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40분께 폭우로 범람위기를 맞은 광주시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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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40분께 폭우로 범람위기를 맞은 광주시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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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40분께 폭우로 범람위기를 맞은 광주시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