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업기업 육성·투자환경 조성 지원
2020년 07월 23일(목) 00:00 가가
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차 협약 … 창업펀드 조성 등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는 광주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성장 유망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펀드조성 및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차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창업펀드 조성 ▲인공지능(AI), 자동차, 수소 및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공유 가능한 자원(정보·기술·인력)과 인프라(제로원·마케팅·네트워크) 상호 활용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혁신센터는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에 이어 두 번째 투자펀드인 ‘제2호 G-IN 개인투자조합’(가칭)을 50억 규모로 조성해 지역 초기 스타트업에게 시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벤처캐피탈의 후속 투자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광주혁신센터와 함께 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206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현대차 전문가 멘토링 및 시제품 제작 등 25억2000만원의 창업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매출 970억5000만원, 투자유치 300억2500만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동반성장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고, 지역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창업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혁신센터와 현대차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창업펀드 조성 ▲인공지능(AI), 자동차, 수소 및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공유 가능한 자원(정보·기술·인력)과 인프라(제로원·마케팅·네트워크) 상호 활용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광주혁신센터와 함께 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206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동반성장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고, 지역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창업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