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협, 31개 사무소 상호금융대상
2020년 07월 23일(목) 00:00
재무상태·수익개선도 등 평가…전국 최다 수상

전남지역 한 농협 상호금융 직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농협 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전남 31개 농·축협이 올해 2분기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상을 받으면서 최다 수상 사무소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수익개선도, 고객서비스, 영업능력향상, 핵심인재 육성 등 24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 2분기에는 전국에서 123개 농·축협이 선정됐으며, 전남은 가장 많은 31개 조합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나주농협(조합장 허철호), 노화농협(조합장 김중량),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 장흥축협(조합장 김재은)이 이름을 올렸다.

해남 계곡농협 등 27개 농협은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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