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랜선포럼’ 콘텐츠 사업 새로운 기회 모색
2020년 07월 22일(수) 00:00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콘텐츠 산업 체질 개선 해야
가속화되는 디지털 기반과 비대면 소비문화에 시대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은?

랜선포럼으로 코로나19 시대를 조명하는 포럼이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하 콘진원)은 21일 랜선포럼 ‘코로나19 이후, 콘텐츠를 말하다’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도약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콘텐츠산업 현황과 대응 및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콘진원 정책본부 이양환 본부장이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 본부장은 “디지털화와 개인화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 콘텐츠 산업에 영향을 끼치므로, 코로나19를 위기만이 아닌 산업 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공주대학교 배진아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콘텐츠 장르 현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비대면 콘텐츠 소비 문화 확산으로 K콘텐츠가 보다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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