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59곳 대출이자 지원 등 혜택
2020년 07월 21일(화) 00:00
전남도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59개사를 올해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기업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며 3년 평균 매출액 3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제조기업 중 재무구조 건전성과 성장성, 기술력, 일자리 창출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상향 및 대출 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 판로·수출 분야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유망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갈 튼튼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성장잠재력이 높은 527개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중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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