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1.4% “비대면 취업준비”
2020년 07월 20일(월) 00:00 가가
온라인 채용설명회·메신저 취업 스터디 등
구직자의 5명 중 2명 꼴로는 비대면(언택트) 형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정보보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26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4%가 “비대면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취업 준비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나 메신저를 이용한 ‘취업 스터디’ 등이 있다.
구직자가 가장 많이 택한 비대면 취업 준비는 ‘취업 포털·커뮤니티 자료 활용’(58.4%·복수응답)이 꼽혔다.
‘동영상 강의 수강’(48.4%), ‘온라인 채용 설명회·박람회 시청’(25.6%), ‘온라인 자소서 첨삭/면접 코칭 등 수강’(16.8%), ‘온라인 스터디 모임 참여’(9.5%) 등도 뒤를 따랐다.
비대면 취업 준비에 드는 비용은 월 평균 15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취업 준비 비용(29만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대면 방식을 통한 취업준비와 비교해서는 비대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률이 35.5%에 달했다. ‘비슷하다’는 의견은 39%, ‘효율이 높다’는 응답률은 25.6%였다.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 이상(74.6%)은 비대면 취업 준비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서’(69.7%·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고,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서’(65.8%)가 바로 뒤를 이었다. ‘오프라인 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38%), ‘여러 번 반복해서 열람/수강할 수 있어서’(21.5%), ‘대면보다 효율성이 높은 것 같아서’(17.2%) 등도 이유로 들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취업정보보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26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4%가 “비대면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취업 준비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나 메신저를 이용한 ‘취업 스터디’ 등이 있다.
‘동영상 강의 수강’(48.4%), ‘온라인 채용 설명회·박람회 시청’(25.6%), ‘온라인 자소서 첨삭/면접 코칭 등 수강’(16.8%), ‘온라인 스터디 모임 참여’(9.5%) 등도 뒤를 따랐다.
비대면 취업 준비에 드는 비용은 월 평균 15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취업 준비 비용(29만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 이상(74.6%)은 비대면 취업 준비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