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성자생단체 역량강화 교육
2020년 07월 13일(월) 20:40
전남여성가족재단, 13개 단체 참여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은 여성친화도시 순천시의 정책 파트너이자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풀뿌리 모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순천시 여성자생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순천시 수탁사업으로 지난 6월 19일 개강했으며 여성자생단체(회장 이경남), 중흥1차부녀회(회장 서성자) 등 총 13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본 교육은 ▲마을공동체 안에서 여성자생단체의 필요성 및 여성의 역할 인식 ▲여성친화마을을 위한 자생단체 운영 목표 및 활동계획 수립 ▲우수자생단체 벤치마킹 교육으로 여성자생단체가 스스로 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역량강화를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 여성자생단체 활동기반이 확장돼 더 많은 시민이 여성친화마을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순천시 뿐만 아니라 전남 마을 곳곳이 여성친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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