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하계 에너지바우처’ 신청 잊지마세요
2020년 06월 30일(화) 18:27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 운영도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한전 제공>

한국전력은 냉방 수요가 많은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하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연말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등이 포함된 가구로, 전국 약 67만가구로 추정된다.

1인 가구 기준 바우처 지급 금액은 지난해 5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올랐다.

신청은 연말까지 할 수 있지만 여름철인 7월1일~9월30일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옮겨진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한 유예를 추가 연장한다.

4~6월분에 이어 7~9월분까지의 전기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씩 추가로 연장한다.

유예 신청은 한전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요금이 관리비 고지서에 포함되어 청구되는 가구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전은 한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월 예상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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