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사회적경제기업 판매·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2020년 06월 24일(수) 00:00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한전KDN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시설을 개선하고 온라인 홍보를 돕기로 했다.

23일 한전KDN은 이달 초 광주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활생산품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자활기업의 제품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열악한 판매장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기업 ㈜퍼니브라운과 협력해 위치정보(GPS) 기반 모바일 앱으로 ‘일자리 매칭(연계)’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전KDN은 ▲자활생산품 홍보영상 제작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취약계층 일자리 매칭프로젝트 운영에 쓰일 지원금을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 기탁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보유한 ICT역량을 활용해 자활과 취업을 원하는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기반 제공과 사회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전KDN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개발을 위한 경영자금 무이자 대부 및 무상지원 사업인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및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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