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오픈
2020년 06월 24일(수) 00:00 가가
전력거래소 ‘모이세’ 등 공공기관들 잇따라 개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직접 구매하기 위한 플랫폼(온라인 쇼핑몰)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인 ‘모이세’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플랫폼에는 광주·전남 지역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물품·서비스 5만여 종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전력거래소를 포함한 이전기관 14곳과 광주시·전남도 등 지자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공사별로 개설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4개 기관들은 지난달부터 사회적경제 구매 플랫폼을 잇따라 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 플랫폼을 본사와 지사 구매담당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회적경제 온라인 특별전’과 연계해 사내 홍보를 벌이기도 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기관과 업무협약 ▲분기별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수시 판로지원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한지연 재무경영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공공구매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쓰는 전력거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력거래소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인 ‘모이세’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전력거래소를 포함한 이전기관 14곳과 광주시·전남도 등 지자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공사별로 개설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4개 기관들은 지난달부터 사회적경제 구매 플랫폼을 잇따라 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기관과 업무협약 ▲분기별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수시 판로지원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