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 사업 추진
2020년 06월 24일(수) 00:00 가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사학연금은 최근 나주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인재양성 장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사학연금은 지역아동 4명에 3년 동안 총 436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학업·예술·체육 분야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능력 발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학연금은 지역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사공동장학금을 만들어 저소득가정 대학 등록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의 기금운용 역량을 활용한 금융·경제 교육기부로 지역 금융인재양성도 추진한다.
주명현 이사장은 “공단의 이번 장학지원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수 있는 사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사학연금은 최근 나주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인재양성 장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사학연금은 지역아동 4명에 3년 동안 총 436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지역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사공동장학금을 만들어 저소득가정 대학 등록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의 기금운용 역량을 활용한 금융·경제 교육기부로 지역 금융인재양성도 추진한다.
주명현 이사장은 “공단의 이번 장학지원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수 있는 사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