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우수조달공동상표 2022년 5개 추가 목표
2020년 06월 22일(월) 00:00 가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2022년까지 5개의 추가 물품 지정을 목표로 우수조달공동상표 지정품목을 늘리는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22일부터 19일간 광융합산업 기업 대상 조달청 수요가 많은 필요품목 수요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진흥회에 따르면 광융합산업 공동브랜드(LUXKO·럭스코)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럭스코 참여기업의 최근 3개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수조달공동상표로 등록된 LED터널등기구 분야가 38.25% 증가했고, 방폭등기구 분야는 15.6% 매출이 올랐다.
우수조달공동상표로 지정받을 경우 정부 구매시 수의계약을 통한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럭스코 품목 중 2개 품목, 71개(방폭등기구 제품 56개, LED터널등기구 제품 15개) 제품이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돼 있다. 해당 물품은 공공조달을 통해 34억6000만원의 계약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공동브랜드 관리협의회를 통해 사업범위는 물론, 광주시 LED조명기기 중심에서 전국 광융합 제품으로 사업대상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럭스코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 해외 마케팅 및 국제협력 사업에 럭스코 인증 제품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통신 및 LED분야 해외프로젝트에 공급할 제품에 대해서도 럭스코 인증제품을 우선 선정하고, 럭스코 제품군 연계 해외 공동 시범설치, 공동브랜드 광융합산업 분과위원회 구성, 글로벌 공동브랜드 규격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매출이나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럭스코의 효용성이 입증되는 등 전국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유기적 지원을 통해 럭스코가 세계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이를 위해 22일부터 19일간 광융합산업 기업 대상 조달청 수요가 많은 필요품목 수요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조달공동상표로 등록된 LED터널등기구 분야가 38.25% 증가했고, 방폭등기구 분야는 15.6% 매출이 올랐다.
우수조달공동상표로 지정받을 경우 정부 구매시 수의계약을 통한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럭스코 품목 중 2개 품목, 71개(방폭등기구 제품 56개, LED터널등기구 제품 15개) 제품이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돼 있다. 해당 물품은 공공조달을 통해 34억6000만원의 계약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광통신 및 LED분야 해외프로젝트에 공급할 제품에 대해서도 럭스코 인증제품을 우선 선정하고, 럭스코 제품군 연계 해외 공동 시범설치, 공동브랜드 광융합산업 분과위원회 구성, 글로벌 공동브랜드 규격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매출이나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럭스코의 효용성이 입증되는 등 전국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유기적 지원을 통해 럭스코가 세계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