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관세납부기한 만료일 알림서비스’ 확대
2020년 06월 19일(금) 00:00 가가
광주본부세관은 광주 소재 업체에게만 제공되던 ‘관세납부기한 만료일 알림서비스’를 권역 내 전체 업체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5월부터 광주 소재 월별납부업체를 대상으로 관세납부기한 만료 전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납부기한 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체납돼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했으나, 해당 서비스 시행 이후 체납율이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면서 이를 관내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는 광주를 비롯한 광양·목포·여수·대전·군산·제주·전주 등 권역 관할 업체에도 해당 서비스를 확대한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5월부터 광주 소재 월별납부업체를 대상으로 관세납부기한 만료 전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