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2지구상가, 중기부 스마트시범상가 선정
2020년 06월 16일(화) 17:16 가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시범상가 사업에 광주시 광산구 하남2지구 상가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범상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복합형 5곳과 일반형 15곳을 선정했다.
복합형 시범상가는 소상공인의 업종 및 사업장 특성에 맞춰 VR·AR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서빙과 조리를 돕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시범상가의 경우에는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현장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도입을 집중 지원한다.
하남2지구 상가는 일반형 시범상가로 선정돼 50여개 점포에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한 예약·주문·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도입이 지원될 예정이다. 점포당 3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남2지구 상가가 스마트시범상가로 지역 스마트상점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범상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복합형 5곳과 일반형 15곳을 선정했다.
일반형 시범상가의 경우에는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현장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도입을 집중 지원한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하남2지구 상가가 스마트시범상가로 지역 스마트상점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