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잎새레터’ 소비자와 통하다
2020년 06월 16일(화) 00:00
창립 70주년 이벤트
5월 한달 1000건 접수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잎새레터’ 이벤트에 지난달 1000여건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잎새레터는 소비자가 잎새주와 보해양조에 관련된 사연을 엽서에 적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보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에서 지역민과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연을 발굴해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4월 한 달간 500여건이 접수된 이후 5월 1000여건이 접수될 정도로 참여가 높아지고 있으며, 부모님과 연관된 추억부터 잎새주 모델 송가인 팬들의 관심까지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40대 여성은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홀로 4남매를 키운 어머니와 잎새주에 얽힌 추억을 전해왔고, 서울의 한 50대 소비자는 송가인에 대한 관심이 잎새주 사랑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보내오기도 했다.

보해는 사연을 보내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와 미니 공기청정기, 지역 특산물 등을 전달하고, 분기별 베스트 사연 선정 주인공을 대상으로 송가인과 함께하는 팬미팅 행사도 기획 중이다.

한편 잎새레터 이벤트는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광주·전남 500여개 업소에 비치된 잎새레터에 잎새주와 보해양조, 송가인과 우리동네 자랑 등을 주제로 손편지를 작성해 업소 우편함이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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