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연 1% 수준 대출 판매
2020년 06월 15일(월) 00:00 가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나주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에 연 1% 수준 대출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와 광주은행 등 11개 금융기관은 지난 11일 나주시청에서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대출 대상은 나주시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출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내, 기간은 2년이다.
나주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고객은 실제 1% 이내 수준의 대출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나주지역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은 뒤 보증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 보증심사를 거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최근 침체된 지역경기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지역 지자체들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나주시와 광주은행 등 11개 금융기관은 지난 11일 나주시청에서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내, 기간은 2년이다.
나주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고객은 실제 1% 이내 수준의 대출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나주지역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은 뒤 보증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 보증심사를 거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최근 침체된 지역경기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상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지역 지자체들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