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국도 등 위험시설물 28개소 국가안전대진단
2020년 06월 11일(목) 00:00
익산국토청, 7월 10일까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지역 국도와 국가하천 위험시설물 28개소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국도 내 교량 및 절토사면과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광주천 내 배수암거 등 28개 시설물 등이 대상이다.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은 C등급 이하 1·2종 시설물 및 30년 이상 노후된 3종 도로시설물 20개소와 광주천 내 하천시설물 8개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익산국토청 소속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점검 실명제와 함께 ‘모바일 안전점검 앱’ 시스템도 도입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익산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호남지역 국도와 국가하천이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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