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전남 농어촌 태양광 발전 1억원 지원
2020년 06월 10일(수) 00:00
‘빛나눔 패널’ 사업 공동 추진

한전KPS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태양광 모듈 전문업체 ‘한솔테크닉스’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가 전남 농어촌에 자가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 1억원을 내놓았다.

한전KPS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태양광 모듈 전문업체 ‘한솔테크닉스’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농어촌 지역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빛나눔 패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빛나눔 패널’은 전남지역 농어촌에 태양광 설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며 농어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한전KPS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협약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 협력지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집행관리 및 사후 사업관리 등을 담고 있다.

한전KPS는 사업기금 1억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솔테크닉스는 태양광패널을 지원하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사업관리에 나선다. 지원되는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는 평균 9㎾급이다.

한전KPS는 지난해 에너지재단과 전남지역 농어촌 사회복지시설 등에 평균 6㎾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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